창장일보(長江日報)에 따르면 6월 12일 한 남성이 우한(武漢) 부근의 창장(長江)에서 수영을 하다가 조난당해 강물 속에서 녹초를 느꼈다.다행히도 무한강 경찰은 순찰정에서 그의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들었다.배에 타고 있던 한 경찰관이 이 남성에게 고함을 지르며 H3가 접근했을 때 중앙 빔을 잡아달라고 했고, 곧 로봇 부표를 강에 던졌다.이 원격조종 구명환은 그를 구하는데 성공했고 그를 경찰선으로 다시 데려왔다.
구조 과정 전체가 카메라에 찍혔다.
는 사건 발생 후 한 달도 안 돼 우한 구조 한양문 분대 자원봉사자들이 H3 등 선진적인 수상 구명 장비 , 강면에서 6개의 생명을 구조했다고 장강일보가 보도했다.